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겐지(오버워치)/영웅 갤러리 (문단 편집) ==== [[블랙워치(오버워치)|블랙워치]]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블랙워치 겐지.jpg|width=100%]]}}}|| || {{{#fff '''블랙워치 (Blackwatch)'''[br][[오버워치 기록 보관소|[[파일:오버워치 기록 보관소.png|width=18px]] {{{#fff 기록 보관소}}}]][br][[파일:코인.svg|width=15]] 1500}}} || >시마다 일족과의 전쟁에 협력하는 조건으로 겐지는 오버워치의 인공신체학자들에 의해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되었다. * [[오버워치 옴닉의 반란]] 이벤트에 추가된 한정 전설 스킨. * 이 스킨을 착용한 겐지는 질풍참을 쓸 때 다른 스킨보다 깊고 분노가 서린 기합 소리를 낸다. * 안구가 붉은 색이다. 이는 블랙워치 시절 당시 한조와 가문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고 있는 겐지의 상태를 반영한다는 의견도 있으나, 겐지의 감정을 드러내는 것뿐만 아니라 겐지의 사이보그화 시술에 사용된 약물의 영향을 보여주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 눈이 드러나는 스킨인 청년 겐지/작은 새 스킨은 더욱 과거인데, 평범한 검은 눈동자다. * 감정표현 '칼날 상태 점검'을 시전하면 '''맨손으로 와키자시의 칼날을 쓸어내리며''', 칼날에서 불꽃이 튀지 않는다. 원래는 손에 스파크가 일어났었지만, 1주년 이벤트 시작과 동시에 수정되었다. * 복수심에 불타오르는 듯 붉게 빛나는 눈동자를 하고 있고, 젠야타를 스승으로 모시기 전의 모습이며, 오버워치가 표면적으로 하지 못하는 어두운 임무를 수행하는 산하 조직인 블랙워치 소속이라는 점에서 타락한 듯한 모습으로 그려지기도 한다. * 맨살이 드러난 오른팔이 피부가 벗겨진 근육처럼 보이고 뒤통수에 달려 있는 여러 케이블들이 징그럽다고 혹평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의 유저들은 흑적색의 색 조합 및 칼날과 전자부품을 조립하다 만 듯 투박하면서도 기계적인 디자인에 호평을 하는 편. 이 때문에 옴닉의 반란 이벤트에서 구매율이 가장 높은 스킨이 되었다. * 오버워치 시절 블랙워치에 있을 때 모습을 구현한 스킨이다. 겐지의 몸상태가 어떤지 직접적인 파악이 가능한데 하반신과 상체 오른쪽이 완전히 기계로 되어 있는 듯한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왼쪽 상체는 팔에 호스가 꽂혀 있고 수많은 흉터가 그어져 있다. 자세히 보면 몸과 허벅지까지는 갑옷이고 기계인 부분은 오른팔 전체와 양쪽 다리 무릎 아래 뿐이라는걸 알 수 있다.[* 1년뒤 이벤트 난투인 '응징의 날'에서 다시 걷고 싶어서 사이보그화를 받아들였다고 캐서디와의 상호대사에서 언급되는데 이로 짐작하건데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다리나 척추에 큰 부상을 입은 듯 하다. 형 한조와의 결투에서 오른팔과 양 다리가 잘려나간듯 하다.] 기계로 대체되지 않은 신체와 형인 한조가 드러낸 맨살의 구도가 똑같다. 아예 뒷꿈치에는 접이식 칼날이 달려있어 인간에서 생체병기로 개조되어버린 수준이기에 자신의 모습에 큰 고뇌를 느낄만한 모습. * 옴닉의 반란 홍보 영상에서는 검에도 케이블이 달려있는 걸 확인할 수 있는데, 인게임에는 달려있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